매일신문

관풍루

○…양빈 북한 신의주 행정장관, 신의주 무비자 입국 당초 9월말 공언과 달리 내달 8일에나 가능. 일단은 체면 구겼군.

○…민주당 대변인, 4억달러 북한 지원설에 "한나라당은 추리소설 백일장 열었나" 반박. 추리소설은 추리로 끝나지 않는다.

○…중앙인사위 장관업무 지침서에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좋은 관계 유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행정보다 정치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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