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구리소년' 7가지 의문

①현장에서 600m 인근에 고속도로가 있고 민가 불빛이 보이는데 그대로 앉아서 죽었겠나.

②손.발이 묶인 옷에서 유골이 발견된 점.

③유골발굴 현장에서 탄두 발견.

④일부 유골이 돌에 눌려져 있었던 점.

⑤실종 이후 대대적인 수색이나 나무 가지치기 때 발견하지 못한 점.

⑥실종자들이 지형에 익숙해 길을 잃었을 가능성이 낮다는 점.

⑦실종 직전 탄피를 주우러 갔다는 실종자 친구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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