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분단 57년만에 개천절 행사 서울.평양서 공동개최키로 합의. 단군 할아버지, 갈등.반목해온 남북의 후손들 크게 꾸짖으시기를.

0…한 곳 두 집회 불가능한 법의 허점 악용한 대기업 등의 위장집회 신고가 84%라고. 대기업은 집회까지 독점.

0…"늙어갈수록 가장(家長)권위 무시한다" 남성들 황혼이혼 늘어.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는 셰익스피어 최대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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