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네번째 개인전=4일부터 10일까지 예술마당 솔(053-427-8140), 11일부터 17일까지 부산 피카소화랑(051-245-4934). 뛰어난 묘사력을 바탕으로 신라인 사자 도깨비 등 신라사람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박명숙 다섯번째 개인전=6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지바현 아트빌리지 미술관(0470-36-3407). 편안하고 명상에 잠기게 하는 풍경화. 미술관이 주최하는 국제친선초대전의 일환으로 여는 전시회.
▲남효성 개인전=1일부터 10일까지 석갤러리(053-427-7737). 한지에 전통적인 문양을 변형시키고 단선적인 형태의 색깔을 배열한 흥미로운 작품.
▲최병소 개인전=2일부터 9일까지 스페이스129(053-422-1293). 대구현대미술가협회(회장 이교준)가 주최하는 중견작가 초대전.
▲이경이 일곱번째 개인전=1일부터 10일까지 송아당화랑(053-424-6713). 반구상적인 기법으로 정리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정물화.
▲박기현, 내가 본 인디아전=5일부터 6일까지 문경 보현정사 야외전시장(053-953-6043). 인도를 여행하면서 그린 이색적인 풍경과 인물.
▲류지연 첫번째 개인전=5일까지 계명대 극재미술관(053-620-2123). 계명대 대학원 서예학과 졸업작품전으로 전통적인 기법에 충실한 문인화.
▲김선영 첫번째 개인전=5일까지 영남대 조형대학 전시실(053-810-3301). 영남대 서양화과 4학년의 드로잉과 유화.
▲로브트 인디아나·도날드 설탄 판화전=1일부터 12일까지 갤러리 신라(053-422-1628). 60대 팝아트의 대표작가 인디아나와 현대미술계의 뛰어난 작가 설탄의 작품.
▲셉템버-9=18일까지 대전 비비스페이스(042-862-7937). 이교준 남춘모 배덕수 정은주 강희원 권오봉 이명기 이상호 한은영 등 9명.
▲국제아트클럽 4인 초대전=4일부터 10일까지 신미화랑(053-424-1442). 신석필 홍성문(한국) 왕지강(중국) 대장정남(일본) 등 4명.
▲누드예술의 미학전=1일부터 27일까지 열린미술마당(대구문화예술회관내. 053-606-6114). 곽동효 김정기 김상용 등 20명.
▲박종경 여섯번째 개인전=5일까지 동원화랑(053-423-1300), 노원문화공간(대구은행 노원동지점 2층. 053-354-5321).
▲박병구 열일곱번째 개인전=3일까지 대구시 서구문화회관(053-555-5300).
▲이지현 여섯번째 개인전=12일까지 한기숙갤러리(053-422-5560).
▲대구-밀라노 미술전=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053-606-6114).
▲예맥회 20주년 특별전=5일까지 쁘라도 갤러리(호텔인터불고·053-602-7312). 85년 창립이후 지금까지 32차례 그룹전을 연 영덕군 출신 미술인들의 모임.
▲김범 개인전=11월 3일까지 경주 아트선재미술관(054-745-7075).
▲레스 오디너리-프랑스 현대미술전=12월8일까지 경주 아트선재미술관(054-745-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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