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한국인 60%가 노부모 모시겠다면서도 자신은 자식신세 안지겠다 응답. 구박받기 전에 대문 나서겠다는 이 심정 애들은 알까?

0…보사부 진료비 부당청구 43곳 적발, 진료비 10배 뻥튀기, 병명 바꿔 청구도. "세상에 돈이라면…" 뒷말 잇기가 겁나는 세상.

0…지급마감일 저녁 대박 터진 즉석복권 당첨자, 청구시간 넘겨 1억원이 휴지됐다고. 이 경우가 바로 '땅을 치며 통곡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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