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주측정 경찰 치어 달아난 운전사 자수

문경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9시30분쯤 문경시 영신동 영순교 삼거리에서 음주측정중 차량을 급출발시켜 점촌파출소 박종성(21) 상경을 치고 달아났다가 6일 자진출두한 이모(40·문경시 영순면)씨를 긴급체포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