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중위의 한 폭의 그림

8일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 여자3m싱크로나이즈 다이빙 결승에서 한국 강민경(오른쪽)과 임선영이 공중회전을 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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