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산업은행 4천억원 대출놓고 감사는 "절차 잘못", 부총재는 "정상대출", 당시 총재 "내가 책임진다"고. 거기나 여기나…군당국자.

○…JP, 지지자 모임서 특정 대선후보 지원 내비치고 "나 아직 죽지 않았다"고. 이번엔 동쪽산을 붉게 물들인다?

○…가계 파산 급증 "빚 때문에 못살겠다, 탕감해 달라" 아우성. 대기업은 탕감해주면서 가계는 무시한다는 서민의 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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