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21일-오마이뉴스 '병역비리 은폐대책회의 의혹' 보도▲6월19일-신동아 '은폐대책회의 의혹' 보도. 한나라당 공식부인
▲7월31일-김대업씨, 기자회견 통해 정연씨 병역비리 의혹제기
한나라당 상대 명예훼손 혐의 민·형사 소송
▲8월2일-검찰, 김대업씨·한나라당 맞고소·고발 서울지검 특수1부 배당
▲8월3일-김대업·김길부씨 등 10명 출국금지
▲8월5일-김대업씨 소환
한나라당, 박영관·노명선 검사 직무유기 혐의 고발
▲8월6일-김길부씨, "병역은폐 대책회의 없었다" 부인
▲8월9일-병적담당 종로구청 전현직원 3, 4명 소환
노명선검사, "병역은폐 대책회의 진술 없었다"
▲8월12일-김대업씨, 녹음테이프 검찰제출·녹취록 일부 공개
▲8월20일-한나라당, 김대업씨 테이프 조작 의혹 제기
▲8월21일-이해찬 의원, '박영관 부장검사 병풍쟁점화 요청' 발언
▲8월23일-유관석 소령 소환
고석 대령, 김대업씨에 10억원 손배소송
검찰, 김대업씨 1차 제출 김도술씨 육성테이프 판독불능 결론
▲8월26일-이명현 소령, 국회 법사위서 "박주선 청와대 전 비서관에게 면책 건의했다" 증언
한나라당, 군검찰 방문
▲8월27일-한나라당, 서울지검서 문서검증
고석 대령 법사위서 "면책건의 있었지만 확답 없었다" 증언
▲8월30일-김대업씨, 김도술씨 육성테이프 2차 제출
▲9월4일-국방부, 유력인사 213명 병역비리 내사명단 작성 확인
▲9월5일-김길부씨 소환
▲9월11일-검찰, 이형표씨 소환통보 확인
▲9월12일-김길부씨, 전 운전기사·여비서 소환
대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테이프 감정의뢰
▲9월13일-여춘욱 전 병무청 징모국장 소환
▲9월16일-91년 당시 병무청·서울병무청 과장 소환
검찰, 이해찬 의원 통화내역 추적사실 확인
▲9월18일-국회 법사위, 서울고·지법 국감
고현철 서울지법원장, '162명 계좌추적 영장청구, 33명 발부' 확인
▲9월23일-서울고·지검 국감
홍준표 의원, 김대업씨 비호의혹 제기. 선호형씨 면담보고서 공개
▲9월26일-김대업씨, 홍준표 의원 고소
▲9월30일-김대업씨 2차 제출 테이프 본체 2001년 제작사실 확인
법사위 대검 국감
▲10월2일-고석 대령·김대업씨 압수수색
김대업씨, "수연씨 3천만원 주고 병역면제" 주장
▲10월8일-김대업씨, 수연씨 병역비리 진정서 검찰 제출
▲10월9일-윤태식씨 소환조사
▲10월11일-국민일보, '김대업 면담 보고서' 보도. 김대업씨 면담사실 부인.
선호형씨 소환
▲10월12일-서울대병원 의무기록과장 소환
▲10월13일-선호형·김길부씨 소환
▲10월16일-대검, "김대업씨 테이프 판독불능, 편집가능성" 감정결과 발표
▲10월22일-김길부씨 전 비서실장 박기석씨 신병확보
▲10월24일-검찰, 김도술씨 병역비리 입건 확인
▲10월25일-수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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