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공장용지난 심각

영천에서는 5개 농공단지 외엔 지방산업단지가 한 곳도 없어 중소업체들이 금호읍, 대창면 일대 공업용지와 준농림지에 우후죽순식으로 들어서고 있지만 영천시로선 당장 해결책이 없다. 사진은 도남농공단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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