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꾸러기 책마당

▲ 까미의 생일잔치(알린느 드 페티니 글, 낸시들라보 그림/솔)=까미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자연스럽게 숫자감각을 익힐 수 있다. 9천500원.

▲ 만화로 보는 등대지기1·2· 3(조창인 글, 이원희 그림/기탄)=8년간 외로운 등대지기 생활을 하던 재우 앞에 어머니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세 권에 걸친 만화로 그렸다. 각권 8천500원.

▲ 꼬마 한스가 혼자 되었어(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크리스티나 브레츠슈나이더 그림/아이세움)=작지만 꾀많은 꼬마생쥐 한스가 길을 잃었지만 스스로 꾀를 내어 엄마를 찾는 이야기. 7천원.

▲ 꼬마 토끼 오쁠라(엘즈비에타 글·그림/다섯수레)=꼬마 토끼의 죽음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6천원.

▲ 소리의사(정지연 글, 홍승우 그림/문학동네어린이)=동물들 앞에 구름자동차를 타고 나타난 소리의사 선생님을 통해 가장 멋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9천원.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논(서석영 글, 이정규 그림/푸른책들)=벼농사를 지어보고 싶은 경미는 작은 논을 마련해 직접 농사를 지어보면서 농사의 어려움을 깨닫는다.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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