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년만의 우승-환호

1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증권배 2002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9회말 이승엽과 마해영의 연속 홈런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삼성라이온즈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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