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부, '공무원파업' 지자체 징계요청. 단체장 거부땐 부단체장 인사조치. 상전 모시자니 내 코가 석자-부(副)자 인생.

○…서울지법, '두 형제 실형선고는 부담' 들어 36억9천만원 받은 홍걸씨 집유 선고. 앞으로는 도둑질도 형제간이 함께 해야겠군.

○…한국 교육비 지출 국내총생산의 6.8%로 OECD국중 최고. 그래도 노벨상 못타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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