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건축가협회(회장 서종달)가 주최하는 제22회 대구건축대전에서 '하나의 길로'라는 제목으로 국채보상기념관을 공동 설계한 서진기·전연숙(계명대 건축과 4년)씨가 대상을 받았다.
입상작은 2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최우수상=이혜성 이정욱 강동민 이성용 ▲우수상=조용제 우헌욱 성현진 ▲특선=김진호 이승엽 김정수 배정아 박종배 권오훈 윤상준 김민국 ▲장려상=박한정 도성호 전용석 김현경 이준엽 류수종 장현대 이정우 이상민 ▲입선=이정란 유은지 등 88개 작품 ▲초대작가상=최재현(합동건축) 최상대(한터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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