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21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연 IT분야 채용박람회에 대학졸업생 600여명이 몰렸다.
참가 업체는 경북대 테크노파크에서 정보기술을 개발해 온 (주)엠티스 (주)비엔디 (주)디토정보기술 (주)휴먼텍스 (주)위니텍 (주)디지바이오텍 (주)네트 큐 등 23개 IT 회사들.
취업희망자와 업체들은 시스템 프로그래머, 웹마스터, S/W개발, CAD/CAM, OA 등 분야 120명 규모 취업.채용을 위해 활발히 접촉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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