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식 나누는 찰턴 헤스턴

배우 찰턴 헤스턴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27일 로스엔젤레스에서 11세된 손자 잭과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올해 78세인 찰턴 헤스턴은 지난 8월 알츠하이머 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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