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 아침 기온이 영하 6℃까지 떨어진 강추위는 13일쯤 돼야 물러나 주말인 14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대구기상대는 "우리나라 북서쪽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 차고 건조한 바람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10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6℃, 봉화는 -12.3℃까지 떨어졌고 의성 -11.6℃, 영천 -6.5℃, 구미 -5.7℃ 등으로 평년보다 2~6℃ 낮은 분포를 보였다.낮 최고기온도 -3~2℃에 머물렀고 바람마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0℃ 이하로 떨어졌다. 11일에도 대구·경북지역 아침 기온은 -13~-4℃까지 떨어지고 낮기온 역시 -2~3℃ 안팎에 머무르는 등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김진만·최두성기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