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아미티지 미(美) 국무부 부장관, 부시대통령 사과 전하며 SOFA 운용개선 밝혀. 자세 개정 없이 문구만 개선해선 도로아미타불.

○…서울지법,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징역 1년6월 선고. 무어라해도 입영거부는 '비양심'이라는 판시(判示)(?).

○…대선 후보 경제분야 토론서 '수도 이전' 놓고 된다, 안된다 격돌. 서울표가 많을까, 지방표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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