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고령 123세 할머니

행정자치부는 오는 19일 실시되는 제16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명부 작성결과 유권자 3천499만1천529명 중 최고령은 올해 123세의 김금동 할머니(1879년 9월30일생. 인천 서구 신현동)라고 발표했다.

또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투표구는 경남 김해시 북부동 제3투표구로 6천725명이며, 선거인수가 가장 적은 투표구는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제5투표구(세어도 지역)로 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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