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 월평마을 부녀회 새마을운동 최우수

거창군의 2002년 새마을운동 우수마을평가에서 남상면(면장 이재권) 월평마을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숙)가 최우수로 선정, 오는 31일 종무식때 군으로부터 시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월평마을 부녀회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자체사업추진은 물론, 봉사활동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는 등 마을발전에 노력해 왔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