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 뉴로톡신 포럼 서울서 개최

제1회 아시아 뉴로톡신 포럼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11,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뉴로톡신은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억제해 신경계 세포의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로 주름치료제로 알려진 보톡스는 이같은 물질 중 하나이다.

엘러간(Allergan)사와 (주)대웅제약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대만 등 10개 국가의 신경과·재활의학과·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