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의경들, 노당선자 집앞만 눈청소, 이웃 골목길은 빙판, '지나친 공경은 예의가 아님'(過恭非禮)을 몰랐나(?).

○…노당선자, 당초 민주의원 입각 배제 방침서 선회, 입각 검토. 그러게 한번 내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잖아.

○…직장서 업무훼방꾼 1위로 잦은 회의, 3위는 동료간의 수다 꼽아. 예부터 다언삭궁(多言數窮·말많으면 자주 곤란)이라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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