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눔의 생활

지난 한 주 동안 매일신문사 '아름다운 함께살기' 제작팀으로 박경원씨가 3만원, 허동인씨가 10만원, 김권태씨가 3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제작팀 계좌번호는 대구은행 069-05-024143-008입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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