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산은 박상배 부총재 "현대상선 4천억원 정치권 알고 있으면서 게임 중". 눈감고 아웅하지 말고 계좌 추적이나 하란 뜻.

○...노동부, 기업 10곳 중 7곳 올 1분기 신규채용 계획 없거나 미정. '50만개 일자리 창출'을 100만개로 늘려야겠군.

○...서울 고교 2년생 과목 선택 새 교육과정 외면, 문과·이과 세분화는 고작 26%. 그렇다면 7차교육과정은 '실패'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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