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리또 엘비라와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7일 외국인 선수 브리또, 엘비라와 각각 연봉 2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브리또는 지난해 계약금 8만달러, 연봉 12만 달러를 받았고 엘비라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만달러씩 14만달러를 받았다.

삼성은 또 하와이 전지훈련 기간 동안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등에서 활동한 히로타 스미오씨를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 선수들을 지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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