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동차사 설 특별정비 서비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국내 자동차사들이 귀성.귀경 차량의 특별 정비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 기아, 대우, 쌍용, 르노삼성자동차 등 자동차사들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연휴 전후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 무료정비코너를 운영하거나, 주요 고속도로나 국도 휴게소에도 시도별 긴급봉사반을 편성하여 간단한 정비와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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