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당.두류동 일부 정전

13일 새벽 5시30분부터 40여분간 대구 내당동.두류동 일부 1천5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반고개~성안빌딩 구간의 대서로 인접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주의 개폐기 불량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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