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구.우방.갑을 전(前)회장, 분식회계 등 혐의로 조사받아.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같은데 수사 때마다 '들러리'서네-대구 시민.

○…청와대 비서관 인사, 관료 출신 한명 없는 '386 참모들의 무혈 쿠데타'. 새 정부의 앞날 점치기가 쉽지않군-족집게.

○…인권위 "유치장 피의자의 안경 강제로 빼앗는 건 인권침해"라며 경찰에 시정권고. 여보, 그건 안경이 아니라 눈알이요 눈알.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