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회 고건 총리 내정자 청문회, 지하철 참사 대형 이슈에 가려 '부실 청문회' 우려. "한숨 돌린 건 그 사람뿐 아니지"-DJ.

○…지하철 35년 무사고 일본, 대구 참사를 '성장에 매달려 안전에 눈감은' 한국형 불감증으로 진단. 지하철 선배의 따가운 일침.

○…동교동계 맏형 권노갑 전 민주당 최고위원 '명예 회복' 주장, 정치 재개하겠다고. DJ의 동교동계 해체 지시에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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