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강총씨 첫 수필집 '세개의...'

90년대 중반 등단한 수필가 이강촌(이복자)씨가 첫번째 수필집으로 묶은 '세개의 목걸이'를 발간했다.

이미 2권의 칼럼집을 펴냈던 저자는 마침 자녀의 결혼에 맞춰 수필집을 내는 등 남다른 가족사랑을 펼치고 있다.

책 마지막에 육아일기를 실어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담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