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생자대책위, 경찰서 농성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대책위원회 소속 유가족100여명은 24일 수사본부가'일괄 신원확인 여부 통보 및 일괄 시신 인도'를 합의해 놓고도 대책위 소속 유가족들에게 개별 시신인도를 했다며 대구 중부경찰서를 찾아 격렬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