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용섭 국세청장 "현 봉급 수준으론 남의 신세 안질 수 없다"며 "재임중 노(No)골프"선언. 지금까진 신세 많이 졌다는 자백(?).

○…뱃속에 3만명 동시 투약할 마약삼켜 들여오던 페루인, 비닐포장 터지는 통에 급성중독사. 그양반 뽕 한번 원도 한도 없이 했네.

○…지난해 술.골프 등 기업 접대비 74% 급증, 4조7천억원으로 집계. "우리들 10년치 양식값이네"-17만 결식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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