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미국이 프랑스.러시아 등에 이라크 채권 포기 요구, 한국 기업 미수금 12억달러 못 받을 수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

○…정진석 한국외대 교수, "언론의 힘이 얼마나 크기에 대통령을 박해 할 수 있겠는가"고. 건전한 비판과 박해 구별 못 한다는 얘기.

○…이라크 전쟁 파병 예정 공병 '서희 부대' 명명, 서희(徐熙) 장군 후손들 반발. '피 흘리지 않은 승전' 욕보이지 말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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