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성서공단네거리 서편 송수관 정비공사에 따른 수계조정 작업으로 달서구와 달성군 일부 지역에 16일부터 18일까지 흐린물이 나올 것이라고 15일 예고했다.
흐린 물이 출수되는 시간은 장기·본리·본동 일부 지역의 경우 15일 밤 11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이며 서재리, 방천리, 세천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이다.
파호동과 파산동은 15일 밤 11시부터 16일 오전 6시, 17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흐린물이 나온다.
053)953-5972.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