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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동 등 일부지역 '흐린 수돗물' 예고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성서공단네거리 서편 송수관 정비공사에 따른 수계조정 작업으로 달서구와 달성군 일부 지역에 16일부터 18일까지 흐린물이 나올 것이라고 15일 예고했다.

흐린 물이 출수되는 시간은 장기·본리·본동 일부 지역의 경우 15일 밤 11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이며 서재리, 방천리, 세천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이다.

파호동과 파산동은 15일 밤 11시부터 16일 오전 6시, 17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흐린물이 나온다.

053)953-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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