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윤덕홍 교육부총리, 전교조 반미교육 관련 "울고 싶은 심정이지만 울 수도 없어". 선생이 장관 울리는 기묘한 세태로군.

○…KBS 신임 사장 제청된 한겨레 출신 정연주씨, 두 아들 미국 국적으로 논란. '조폭 언론'이 가만 있지 않겠는 걸.

○…8순 앞둔 미 그린스펀 연준(聯準) 의장, 5번째 재임 가능성 높다고. 이라크 전쟁에도 미국경제는 "큰 변화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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