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중에 차강판센터

포스코가 중국 쑤저우(蘇州)에 자동차강판가공·서비스센터를 설립한다.

포스코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상하이 인근에 자동차강판 복합가공 및 판매업을 영위할 포항쑤저우기차배건제조유한공사(가칭)를 설립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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