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A와 청심이 제16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1부리그에서 선두로 나섰다.
27일 경기에서 버팔로 A는 임팩트를 8대0으로, 청심은 대구컵스를 11대4로 물리치고 각각 3승을 기록했다.
일광산업은 우동기의 만루홈런 등을 앞세워 미건의료기를 12대2로 대파, 첫 승을 거뒀다.
◇27일 경기전적
△1부리그 일광산업 12-2 미건의료기, 버팔로 8-0 임팩트, 청심 11-4 대구컵스, 갤러리존 11-3 오리온즈, 태산킹스 7-5 싸다움
△2부리그 블루시스템 10-2 세븐스타, 상대온천 5-5 태웅선스, 안동스톰 15-7 골든폭스, 프렌즈 11-7 덕일약품, 대구시청 12-10 태영훼밀리, 오메가 11-2 엔젤스 △3부리그 버팔로 11-1 효성자이언츠, 우성케미칼 18-4 아파치, 슬러거 14-9 위너스 △직장리그 대한중석 10-2 TAK, 대구은행 9-1 한국게이츠, 동대구농협 7-0 삼성생명, 대구은행 14-3 동대구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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