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노무현 대통령, "미2사단 재배치 북핵문제 해결 때까지 현위치 잔류 간곡히 부탁할 것". 너무 많이 바뀌니 좀 쑥스럽군.

○…전두환씨, 연희동 별채 검찰의 경매신청으로 추징금 시효 또 3년 연장. 마음 비우면 거기가 극락인줄 왜 모를꼬?

○…연예계 비리 연루된 개그맨 서세원씨 의료진 대동해서라도 검찰조사 받겠다고. 급하면 병원에 드러눕는 것, 정치인이 원조(元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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