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도 멤버십카드 제휴

◇SK텔레콤은 내달 1일부터 팅(ting), TTL, 유토(UTO), 카라(CARA), 리더스클럽 등 5개 멤버십 제휴 서비스를 개선한다.

이에 따라 지난 해 이용실적을 기준으로 멤버십 카드 이용자의 약 90% 가 즐겨 이용한 것으로 나타난 영화관, 패밀리레스토랑, 놀이공원 할인 등 인기 제휴 서비스는 모든 멤버십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011/017 사용자들이 실속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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