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0대가 장애 여고생 성폭행

대구 달성경찰서는 19일 박모(61.대구 현풍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2일 오후 달성 유가면 금리에서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정신지체장애 여고생(17)을 자신이 몰던 택시에 태워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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