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새 대표에 최병렬 의원

2200여표 차로 서청원 의원 누르고 당선

한나라당이 지난 24일 실시한 대표경선 투표함을 26일 개함한 결과 최병렬 후보가 2천200여표 차이로 서청원 후보를 누르고 대표에 당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이날 낮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표를 완료한 뒤 전당대회를 열어 최병렬 후보를 새 대표로 확정한다.

정치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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