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전직 대통령들이 점심식사, 테니스 치러갈 때도 법에 없는 신호조작 등 교통 특혜 요청. '후안무치'에 동의않는 국민, 몇이나 될까.

○…노무현 대통령, 비자금 150억원 한정해야 한나라당 새 특검법 수용. 나머지 문제는 제3의 특검이 수사하란 말(?).

○…헌법재판소, 성범죄자 신상공개 다수 위헌의견 속 합헌 결정. 잘못된 제도인줄 알지만 청소년 성범죄 제재가 더 급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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