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명 핸드백 특집

대백프라자는 11일까지 1층 잡화매장에서 쌈지, 더블 엠, 빈치스벤치, 앤클라인, 피에르 가르뎅 등이 참여하는 '유명 핸드백 특집전'을 열고있다.

핸드백 3만5천원~, 지갑 2만원~, 빈치스벤치 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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