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되는 절세형상품인 'KB비과세 파도타기-시스템신탁'을 10일부터 한달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식에 60% 이상 편입되며 신탁기간은 13개월이다.
가입대상은 세법상 거주자이면 외국인도 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또 가입후 1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지난 3월 판매이후 30% 이상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자산운용 방식인 자동분할매매 시스템방식이 적용된다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