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빚 고민 회사원도

13일 오후 8시30분쯤 달성 다사읍 ㄱ아파트 20층에서 김모(31·회사원)씨가 땅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카드빚 문제로 부인과 심하게 다툰 후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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