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우방의 법정관리 최종인가를 위한 정리계획안 입안에서부터 채권단과의 협상에 이르기까지 회사 정상화 업무 전담자로 능력 발휘, 회생의 키를 쥐고 있는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임원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시민들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당당히 일어서는 우방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아파트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일 대 일 마케팅 기법을 지역 주택분양시장에 선보였다.
주택 분양예정자들을 위한 중도금 납입시 본인부담금 경감을 위한 금융상품 전국 최초 도입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보유부지 활용 사업기회 창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주택분양 틈새시장 공략 등 우방의 재기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우방 기획실장, 영업부장 △경북고, 경북대 경제학과 학사.석사 △45세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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