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현욱-브리또, 7월의 우수상 수상

대구 야구담당 기자단이 프로야구 대구삼성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이마트 후원 7월의 투수와 타자에 김현욱과 브리또가 뽑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현욱은 7월 한달간 10경기에 출전, 16이닝 동안 2승1홀드(방어율 2.25)의 성적을 거뒀고 브리또는 13경기에서 47타수15안타(0.319) 6홈런 14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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