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창동 문화, 노 대통령 언론 비판에 "가칭 언론피해 구제센터 만들겠다" 맞장구. 충심은 바른 길 갈때만 빛나는 법이지.

○…양길승 부속실장 향응 자리에 노 대통령 고교 동기 합석 사실 숨겨 파문. '정직이 최선의 전략'이란 소리도 못들어 봤나.

○…미국 "동성부부에게도 남녀부부와 같은 법적 권리 주어야 한다" 찬성 62%. 공자 왈 남녀무별(男女無別)은 난세지조(亂世之兆)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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