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3 경주 엑스포-야구장서 홍보

경북도청취미클럽인 신나리야구단과 사물놀이패·엑스포마스코트·도우미 등 100여명은 8일 오후 삼성대 LG전이 열린 대구시민야구장을 찾아 관람객들에게 엑스포 배지와 풍선·부채 등을 나눠주며 경주세계문화EXPO 알리기 막바지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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