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각 구군별 시민 서포터스들의 U대회 성공 다짐 결의대회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1일 남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남구지역 시민서포터스 400여명이 결의대회를 처음 개최한데 이어 12일 서구에서도 시민 서포터스 600여명이 서구문화회관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14일 오후엔 중구 시민서포터스 750여명도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결의대회에서는 사물놀이패 및 치어리더 응원 연습이 있고 행사 후엔 후 가두 캠페인도 이어진다.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